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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대출 더 어렵다…올해 수도권 집값 -1.0%2024-02-07 21:46
작성자 Level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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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 관련 기관이 모여 올해 주택 및 부동산 시장의 현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전망에 따르면, 올해 집값은 대출 강화로 인한 유동성 공급 감소로 지난해보다 더 떨어질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택 공급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사업 기간을 단축하기 위한 분쟁 조정 및 프로젝트 파이낸싱(PF) 구조 개선 등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연구원은 한국건설산업연구원, 대한건설정책연구원, 한국부동산개발협회 등과 함께 '부동산 시장 현안 대응을 위한 릴레이 1차 세미나'를 개최했습니다.


건산연 부연구위원은 주제 발표를 통해 "은행의 대출 태도가 강화되고, 금리 인하가 지연될 수 있어 부동산 시장으로의 추가 자금 유입이 어렵다"며 "주택 가격이 지난해보다 낮아질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수도권, 지방, 전국의 매매가격은 각각 1.0%, 3.0%, 2.0%씩 예상되며, 전국 전세값은 2.0% 상승할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주택 공급 관련하여 비용이 상승하고 있으며, 정부의 규제 완화 조치에도 불구하고 주택 수요가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부연구위원은 "사업비 조달, 인건비, 자재비, 안전관리비 등 모든 비용이 상승하고 있다"며 "공급을 활성화하더라도 시장에서 기대하는 주택 가격과 격차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국토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주택공급 상황 및 과제를 분석하고 공급기간 단축을 위한 방안과 건설산업 성장 동력 확충을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했습니다. 특히, 서울과 수도권 지역의 공급 회복을 위해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내달 18일에는 국토연구원에서 2차 세미나가 개최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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