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브라이튼 모델하우스

제목`뭉칫돈` 들고 줄 서는 실버 주택… 침체 탈출구 찾는 건설사들2024-02-07 21:34
작성자 Level 10

실버1.png
 


베이비부머 세대의 은퇴가 본격화되면서 주택 시장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민간 건설사들도 시니어 주거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진출하고 있습니다. 노인복지주택을 지을 때 인허가와 세제 등 개발 규제가 완화되면서 건설업계에서도 시니어 주택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국내 건설·시행사들은 시니어 주택 개발을 속속 발표하고 있습니다. 예를 들어, 롯데건설의 'LV르웨스트'는 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공급되는 시니어 주택으로, 보증금과 월 임대료를 내는 월세 방식인 '표준형'의 경우 대부분의 임대계약이 이미 완료되었습니다.


또한, 한미글로벌디앤아이와 신세계프라퍼티 등도 시니어 주택 시장에 진출하고 있습니다. 한미글로벌디앤아이는 서울 송파구 장지동에 시니어 주택 '위례 심포니아'를 공급할 예정이며, 신세계프라퍼티는 경기 하남시를 시니어 주택 개발지 후보로 삼아 시니어 레지던스를 개발하고 있습니다.


시니어 주택은 현재 수요에 비해 공급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한국은 오는 2025년에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예정이며, 시니어 주택은 이에 대한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현재 국내 시니어주택은 전국에 39곳, 8840가구 규모로 제공되고 있어 수요를 충족시키기에는 부족합니다.


또한, 과거에 지어진 시니어 주택도 여전히 수요가 많습니다. 삼성노블카운티와 더클래식 500 등의 실버타운은 대형 평수에도 불구하고 입주 대기자가 많습니다. 이러한 부동산은 보증금과 월 생활비가 높은 편이며, 입소 대기 기간이 최장 3년에 달할 정도로 인기가 많습니다.


또한, 시니어 주택은 자연녹지 안에도 쉽게 건설할 수 있는 장점이 있습니다. 따라서 노인복지주택을 건축하는 것이 상대적으로 쉽고 사업성이 높습니다. 이에 대기업이나 종교단체 등이 이러한 사업에 참여하고 있습니다.


총평하면, 시니어 주택은 노인 인구 증가에 따라 높아지는 수요에 부응하기 위한 필수적인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으며, 이에 건설업계도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습니다.


#실버타운
댓글
자동등록방지
(자동등록방지 숫자를 입력해 주세요)